대진물류창고 김석봉 대표, 초록우산에 '꾸준한 나눔 실천'

  • 사람들
  • 뉴스

대진물류창고 김석봉 대표, 초록우산에 '꾸준한 나눔 실천'

김석봉 대표, 20여년 동안 초록우산에 약 1억 7000만원 후원
1억원 이상 누적 후원하는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헌액식 갖다

  • 승인 2024-11-10 00:05
  • 수정 2024-11-10 00:0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
사진 왼쪽부터 김석봉 대전물류창고 대표, 한전복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충청권역총괄본부장.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충청권역총괄본부장 한전복)는 7일 대전지역본부 사무실에서 대진물류창고 김석봉 대표와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헌액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 원 이상을 누적 후원하는 초록우산의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김석봉 대표는 2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초록우산에 약 1억 7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 후원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전진하는 인재양성지원사업 대상 아동인 아이리더를 위해 사용된다.



청주 출생인 김석봉 대표는 1992년 대진공영(주)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금 후원 등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나눔을 펼쳐왔다.

김석봉 대표는 ‘기부는 돈이 남아서 하는 게 아니라, 기부를 위해 돈을 모아야 하는 것'이라는 평소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_대진물류창고 김석봉 대표, 초록우산에 ‘꾸준한 나눔 실천’
김석봉 대표는 "제가 후원하는 아이가 자신도 커서 남을 돕겠다는 편지를 보내오면 정말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잠재력이 있는 인재들에게 후원금이 전달돼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전복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충청권역총괄본부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오랜 시간 꾸준히 후원해주신 김석봉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로 인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씨앗이 아름답게 전염되어 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의예과 올해 3월 세종 공동캠퍼스 이전
  2. 대전시 국과장 수시인사 진행
  3. 기록원 없는 대전·충남 정체성마저 잃을라…아카이브즈 시민 운동 첫발
  4.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 누적 603억 원
  5. 대전대, 현장·글로벌·창업으로 '바이오헬스 인재 2.0' 키운다
  1. 대법원 상고제기 끝에 삼성전자 기술 탈취시도 유죄 선고
  2.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3.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4. 전국 첫 뷰티산업 전담기관 대전에 개원
  5. 대전시와 충남도, '통합 인센티브안'에 부정 입장... "권한 이양이 핵심"

헤드라인 뉴스


`서울시 준하는 지위`라더니… 박탈감 커지는 대전충남

'서울시 준하는 지위'라더니… 박탈감 커지는 대전충남

정부가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한 지원방안을 밝힌 가운데 지방정부 권한 이양과 세제·재정 구조 개편이 누락된 것과 관련 충청권의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겠다면서도 정작 지속 가능 발전을 담보할 필수 사안은 빠지면서 정부의 발표가 자칫 공염불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행정통합 핵심인 재정 체력과 기초권한 재설계가 빠지면서, 통합 이후 '광역만 커지고 현장은 더 약해지는' 구조가 굳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9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따..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학교 앞 터줏대감 역할을 하던 문구점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학교 준비물과 간단한 간식 등을 판매하던 문구점이 학령인구 감소와 온라인 구매 활성화, 대형 문구 판매점 등에 밀려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대전 문구점은 325곳으로 집계됐다. 2017년 11월 한때 365곳까지 늘어났던 대전지역 문구점 수는 매년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며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근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문구점이 점차 줄어드는 데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우..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절반 이상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 응답으로 보면 77%에 달해 산업·고용 중심의 대응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반면, 위험 수준이 '낮다'고 응답한 비율은 6%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