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6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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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6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1-15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6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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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1월 16일(음력 10월 16일) 甲申 토요일



子쥐 띠



大言壯談格(대언장담격)으로 바짝 마르고 체구가 왜소한 사람이 씨름판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므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박장대소하는 격이라. 정도에 맞는 큰소리를 쳐야 인정을 하는 것이므로 나의 실력을 갖춘 후 큰소리를 치라.

24년생 이것 저것 생각하지 말고 하나만 생각하라.

36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48년생 돈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60년생 가지고 있는 근심 중 조금은 해결되리라.

72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84년생 바삐 마음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된다.

96년생 그 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25년생 정당한 일이라면 성사된다.

37년생 자녀의 과실을 용서하라.

49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61년생 두 마리 토끼를 쫒지 말라.

73년생 절대 헛 공이 아니니 최선을 다하라.

85년생 다음 일도 더 중요한 일이다.

97년생 답답해하지 말라, 때가 되면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累卵之勢格(누란지세격)으로 계란을 차곡차곡 쌓아놓아 아주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격이라. 살얼음을 걷는 기분이요, 우선 배짱을 두둑하게 갖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이요, 또한 다시 내려놓고 처음부터 새로 쌓아야 하리라.

26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38년생 가까스로 가족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50년생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손해다.

62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74년생 계획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86년생 부모님께 기대지 말 것이라.

98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倍道兼行格(배도겸행격)으로 걸음이 아주 빠른 사람이 보통 사람들 보다 갑절로 길을 걷게 되므로 나라에서 중요하게 쓰고자 요새에 배치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는 때이므로 한 가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처리하여야 함이라.

27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39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51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배우자와 상의하라.

63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75년생 내 능력으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87년생 걱정 말라 그 일은 해결될 것이라.

99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萬口稱頌格(만구칭송격)으로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가 기진맥진한 가운데서도 풀 코스를 달려 1등을 하매 여러 사람들의 한결같이 자자한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 있으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28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알라.

40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52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64년생 과한 요구이니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76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88년생 직장상사의 원조를 받을 운이라.

00년생 그 일은 된다 걱정말고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養虎遺患格(양호유환격)으로 산 속에서 어미를 잃고 구슬피 우는 새끼 호랑이를 데려다 기른 결과 맹수의 본성을 드러내 화를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격이라. 화근이 될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될 것인바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라.

29년생 배우자의 병환에 차도가 있다.

41년생 주위의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53년생 배우자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65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77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89년생 당신이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01년생 부모님과 먼저 상의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大逆無道格(대역무도격)으로 상대방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따먹던 사람이 이자를 형편상 받지 못하자 깡패들을 동원하여 도리에 어긋나는 행패를 부리는 격이라. 그 우물 물을 먹지 않는다고 침을 뱉어서는 안 되는 것이니 순리대로 일을 처리하라.

30년생 일을 벌리기 전에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42년생 후회하지 않으려면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54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66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78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90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02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31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43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55년생 우정을 우정으로 받아 들이라.

67년생 지금으로서는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79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91년생 부모님의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03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32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44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56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68년생 부부간에 화합할 좋은 운이라.

80년생 부모님, 형제의 도움을 받는다.

92년생 마음 먹은 대로 다 이루리라.

04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너무 과하니 적당히 움켜쥐라.

45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57년생 모아 놓은 것을 사회에 환원하라.

69년생 독도는 우리 땅이 확실한 법이라.

81년생 재산증식이 있을 운이니 밀어 부치라.

93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4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46년생 중앙으로 모여 해결해 보라.

58년생 자손의 효도를 받게 되는 좋은 운이라.

70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82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94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拜金主義格(배금주의격)으로 돈을 최고로 여기는 주의에 빠져들어 의리도 저버리고 또한 인륜과 도덕을 내팽개쳐 버리고 자기만을 위해 뛰어 다니는 격이라. 이 세상은 돈 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음을 빨리 알지 못하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되리라.

35년생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대하라.

47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59년생 나에게 있다고 절대 표시 내지 말라.

71년생 내가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요.

83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95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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