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남부장복,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제19회 정기연주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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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남부장복,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제19회 정기연주회 성료

  • 승인 2024-11-20 10:47
  • 수정 2024-11-20 16:23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충남남부장복지관 정기연주회 성료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충남관악단 희망울림(단장 김태우)은 19일 오후 3시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도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첫 무대는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우리들의 노래'로 장식하였으며 타악기 앙상블 특별공연, 소프라노·테너와의 협연 등으로 단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도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서 2005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장애인 문화예술사업 발전과 장애인식개선에 기여한 어영진 지휘자에게 충청남도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충남관악단 희망울림은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기량을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세상을 여는 감동의 소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아갈 계획이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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