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북 군 단위 유일 투자유치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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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 군 단위 유일 투자유치 우수기관 선정

2024년 기업 투자유치 평가

  • 승인 2024-12-17 10:59
  • 신문게재 2024-12-18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청 수정
고창군청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4년 기업 투자유치 평가'에서 전북 군 단위 중에서 유일하게 투자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노력도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9개 지표의 평가를 바탕으로, '전북자치도 투자심의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투자유치 우수기관을 선발한다.

이번 평가 기간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올 6월까지였다. 고창군은 해당 기간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가칭 스마트물류센터) 소유권 이전과 용평리조트 토지 매매계약을 성공적으로 진행시켰다.

이로써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창 투자를 고민하던 다른 기업 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주면서 명사십리 투자협약(중견기업 4곳, 투자 금액 3000억원 상당) 등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앞서 고창군은 '2023년 기업 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도내 군 단위에서 고창군이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투자유치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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