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의 뜻 되새기고 폭염 피해 막는다, 서산 부석면 '현장 중심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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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뜻 되새기고 폭염 피해 막는다, 서산 부석면 '현장 중심 행정' 강화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농업시설·경로당 안전 점검 등 찾아가는 행정 적극 펼쳐

  • 승인 2026-08-07 09:2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부석면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폭염과 태풍에 대비해 농업 현장과 경로당의 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주민들에게는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하고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김기우 부석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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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폭염과 태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 점검을 병행하며 주민 중심 행정을 펼쳤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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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폭염과 태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 점검을 병행하며 주민 중심 행정을 펼쳤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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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폭염과 태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 점검을 병행하며 주민 중심 행정을 펼쳤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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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폭염과 태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 점검을 병행하며 주민 중심 행정을 펼쳤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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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폭염과 태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 점검을 병행하며 주민 중심 행정을 펼쳤다.(사진=부석면 제공)
충남 서산시 부석면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폭염과 태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 점검을 병행하며 주민 중심 행정을 펼쳤다.

서산시 부석면(면장 김기우)은 6일 김기우 면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광복절을 앞두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고 있는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운동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석면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태풍에 대비해 지역 곳곳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면은 시설하우스와 과수시설 등 농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농업인들에게 폭염 및 태풍 발생 시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강한 햇볕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배수시설 점검, 시설물 보강, 농작업 시간 조절 등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마룡리와 간월도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면 관계자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시간대 휴식 등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생활수칙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창리 경로당에서는 에어컨 등 냉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점검했다. 폭염 속 주민들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냉방시설 관리 상태와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주민들은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작은 불편도 큰 어려움으로 느껴지는데 직접 찾아와 살펴줘서 안심이 된다"며 "현장 중심 행정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부석면 해누리행복센터에서는 여름캠프 프로그램 개강과 함께 화과자 만들기 체험 행사가 진행돼 주민들에게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 주민들은 직접 화과자를 만들며 색다른 체험을 즐겼으며, 세대 간 교류와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김기우 부석면장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일부터 폭염 속 주민 안전을 지키는 일까지 모두 지역 행정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석면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예우 활동과 재난 취약지역 점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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