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시특집-대전대] 대전 대표대학 성장… 교육 혁신으로 미래인재 양성 선도

  • 사회/교육
  • 교육/시험

[2025 정시특집-대전대] 대전 대표대학 성장… 교육 혁신으로 미래인재 양성 선도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 신설로 4C 핵심역량 강화
정부 재정지원사업 선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
LINC3.0 사업 통해 대학-기업-지역사회 협업 강화

  • 승인 2024-12-26 16:47
  • 신문게재 2024-12-27 8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는 1980년 설립 이후 중부권 대표 민간 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 '국가 발전, 문화창조, 사회봉사'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을 선두하며 대전의 대표 대학으로 성장해 온 대전대는 31일부터 2025학년도 정시모집을 시작한다. 차별화된 교육브랜드와 다양한 학생 혜택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대전대학교 30주년 기념관 전경사진(위)
대전대는 '국가 발전, 문화창조, 사회봉사'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전경사진. /대전대 제공
대전대는 개교 이후 40여 년 동안 고유의 교육브랜드를 성장시켜오며 전국에 3개 부속한방병원 개원, 육군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 군사학과 설치 및 운영, 교육부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성과 S등급과 자체성과관리 A등급, 지방대학활성화사업 등 주요 사업에 선정되며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학의 내실을 다지며 대전의 대표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대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 칼리지인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를 신설하는 한편 HRC(Hyehwa Residential College)와 강한 연계를 통해 리버럴아츠 교육, 미래융합 교육, 인성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튼튼한 기본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대전대학교만의 교육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한국형 리버럴아츠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4C라 불리는 차별화된 네 가지 핵심역량인 비판적 사고(Criticalthinking), 창의성(Creativity), 의사소통능력(Communication), 협업능력(Collaboration)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이라는 대학 비전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최고의 배움터를 제공하고자 교육과 대학 시설, 대학 생활의 향상을 추구해 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하여 2020년에 디지털미래융합대학을 신설함으로써 학문과 실용을 연계한 산학협력 교육시스템 정착과 함께 미래융합교육의 산실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

대전대학교_사진2
대전대는 학생중심 교육의 확고한 가치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대전대 제공
◆학생중심 교육… 정부 재정지원사업 선정

대전대는 학생중심 교육의 확고한 가치를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전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교육부와 교육과학기술부 등이 주관하는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교육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됨은 물론 '대학혁신지원사업, 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3.0), 지자체-대학협력기반지역혁신사업(RIS),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을 바탕으로 교육혁신의 리더, 산학협력의 강자, 글로컬 창의인재의 요람으로 질 높은 학생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더욱이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융합대학(바이오 헬스분야)'에 선정되어 이를 통해 향후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과 Bio-IT융합 보건의료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4년에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에 선정되어 총 63개의 교육과정을 신규로 개발하여 학문 간 융합 교육을 실현하고, 문제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대학교_전경사진
대전대는 '국가 발전, 문화창조, 사회봉사'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대전대 전경. /대전대 제공
◆대학-기업-지역사회의 협업… LINC3.0사업단

대전대는 대학과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를 잇는 정부재정지원사업인 LINC+에서 독자적인 '3-way 리빙랩' 플랫폼 운영에 우수한 성과를 내어 교육부의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대전대학교는 2012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을 시작으로 2017년에 이어, 2021년에 LINC3.0까지 LINC 1~3단계에 연속 선정됐다.

이로써 대전대학교는 2021년~2024년까지 약 120억 원을 지원받아, 대학-기업-지역사회의 협업과 이에 필요한 융합 인재 양성 등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Edu-Park 및 산학협력관'을 리모델링하여 학생들을 위한 실감형 콘텐츠 교육, 창업카페 및 동아리실, 코딩 프로그램실, 아이디어 작품실, 3D프린터실(드림팩토리) 등의 시설을 완비했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VR/AR 체험교육, 3D프린팅, 드론 코딩 실무교육과 문화·예술·콘텐츠 융합교육과 전시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동아리 활동과 지역 및 기업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전대학교_사진
대전대는 학생중심 교육의 확고한 가치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대전대 제공
◆신입생만의 공동체 문화 형성… 기숙형 대학 HRC(HyeHwa Residential College)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하는 제5생활관(HRC)은 1201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입생 위주의 기숙형 대학이다. 단순한 기숙사의 기능을 넘어 생활과 교육이 동일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대학 입학 후 생활관인 HRC에서 담당 교수의 주도하에 재학생 튜터의 지원을 받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속에서 신입생들만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한다. HRC 기숙형 대학은 학생 본인의 적성에 맞춰 차별화된 독서와 토론, 외국어, IT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음악, 미술, 영화, 필라테스 등 다양한 예술 분야와 각종 스포츠, 명상에 이르기까지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수들로 구성된 RM(Residential Master)제도를 운영하고, 아울러 수십 명의 재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으며 새내기들의 튜터로 활동하는 등 서로 어울려 발전하는 공동체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대전대]황석연 입학처장 (1)
황석연 대전대 입학처장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이렇게 선발합니다] 대전대 인재상과 정시전형 특징/ 황석연 입학처장

대전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위주전형, 학생부교과전형, 실기위주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며, 최종 모집인원은 2024년 12월 28일 대전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대전대는 정시모집에서 ▲가군, 나군, 다군에서 학생을 모집하며, 군 간 복수지원 및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경쟁률이 높은 한의예과는 가군으로, 그 외 보건 계열 모집단위는 가군, 나군, 다군에 펼쳐져 있다. 대전대에서 자유전공학부 격인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는 나군으로 모집하며, 군사학과(남, 여)는 가군으로 모집한다. 이렇듯 모집단위별 모집군이 다르기 때문에 수험생은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하여야 한다. ▲학생부위주전형에서는 교과/출석만을 100%(수능 미반영) 반영하고 있어, 수능을 응시하지 않았거나, 수능 성적 결과가 부담이 되는 수험생에게 정시 지원의 기회를 제공한다. ▲실기위주전형 예능 모집단위의 실기고사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실기고사 100%로 변경되었으며, 수시 모집인원 이월 시 정시모집 인원에 반영한다. ▲대전대는 정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나, 한의예과 농어촌학생전형과 군사학과전형만 적용한다. 한의예과는 농어촌학생전형에서만 수능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5등급 이내여야 한다. 단, 국어·수학·영어 각 영역이 4등급 이내로 기준이 추가되었고, 탐구영역 반영 시 한국사 반영 불가능하다. 군사학과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중 1개 5등급 이내로 완화했다. 이 외 대부분의 전형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어 전형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일반전형, 지역인재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만 100% 반영하여 선발함으로써 전형방법을 최대한 간소화하였으며, 수험생의 부담 완화를 위해 학생부는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점수 반영 시 수능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여 일반학과의 경우 상위 2개 영역(50%+50%)을 반영하며, 보건 계열 모집단위(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응급구조학과)의 경우 상위 3개 영역(33.3%+33.3%+33.3%)을 반영한다. 한의예과를 제외한 일반학과는 탐구영역 반영 시 1과목을 반영한다. 한의예과의 경우 4개 영역[(국어(27%)+수학(28%)+영어(20%)+탐구(25%)]을 반영하는데, 탐구영역을 반영 시에는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한의예과 응시자 중 수학(기하/미적분) 및 과탐 반영하는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국사는 전 모집단위에서 취득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군사학과 제외).

군사학과전형은 가군으로 모집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되 한국사 가산점은 따로 반영하지 않는다.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여 2차 선발에서 체력 검정 및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대전대 군사학과는 육군본부와 MOU를 맺어 전원 입학과 동시에 군장학생으로 선발되고 졸업 후 육군 소위로 임관된다.

학생부위주전형(교과중점전형)은 반영방법에서 학생부(교과/출석)만을 100% 반영하기 때문에 수능 성적이 없는 수험생도 지원이 가능하므로, 수능 점수가 부담되는 수험생은 대전대 정시모집 요강에서 해당 전형을 살펴보는 것을 권장한다.

실기위주전형은 실기고사 반영비율이 높기 때문에 모집단위별 실시하는 실기고사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예능 모집단위는 실기고사를 100% 반영하고, 스포츠운동과학과는 수능성적 대신 학생부 교과와 출석만을 반영하므로 실기고사 준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대전대 입학처에서는 온·오프라인 입시안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먼저, 대전대 입학처 홈페이지, 대학어디가, 내신닷컴, 카카오플러스 등의 4개 채널을 통해 맞춤형 입시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대면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대전대 유튜브를 통한 입시설명회, 학과 소개, 면접고사 웹드라마, 실기고사 상세 설명 영상 등을 제공한다.

◆장학제도

대전대는 장학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고자 국가장학(1유형/2유형), 정시모집 신입생 장학(모집단위별, 전형별 수석·차석) 등을 통해 다수의 신입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내·외 많은 장학금을 확보하여 경제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제도 세부사항은 본교 모집요강 또는 본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원휘,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 "유성의 내일, 시민과 함께 그릴 것"
  2. 나사렛대, 2025학년도 천안시 겨울방학 영어캠프 성료
  3. 단비처럼봉사단, 취약계층에 사랑나눔…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4. 천안직산도서관, 청소년 독서동아리 '단짝독서' 운영
  5.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운영
  1. 천안시 동남구, 천안역 동부광장 일원 합동점검 나서
  2. 천안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대책 논의 위한 장애인거주시설장 간담회 개최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안전컨설팅 참여 농가 모집
  4. 천안시 서북구, 노점상·불법적치물 집중단속…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5. 천안시, '의료·요양 통합지원 협의체' 개최…돌봄체계 강화

헤드라인 뉴스


민주당 충청발전특위 “시·도통합 인센티브, 균형성장 새모델”

민주당 충청발전특위 “시·도통합 인센티브, 균형성장 새모델”

더불어민주당 ‘대전 · 충남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정부가 발표한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과 관련,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환영했다. 충청특위는 1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4대 패키지 지원방안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국가 차원에서 정면 돌파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명이며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강력한 마중물”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심화로 인해 서울은 집값 폭등과 교통 혼잡, 생활비 부담이라는 한계에 직면했고 지역은 인구 유출..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조만간 개문발차(開門發車)할 입법화 과정에서 재정 및 권한 특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충청 여야의 총력전이 시급하다. 4년간 20조 원, 공공기관 우선 이전 고려 등 정부의 당근책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기대했던 충청권의 눈높이엔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전면적인 세제개편, 대전 충남 통합시장 국무회의 참석, 자치구 권한확대 등 정부 안(案)에 없는 파격 특례를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빠르면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안을 발..

행정통합 인센티브 與野 충돌…국힘 "선거용 매표" vs 민주 "정치 공세"
행정통합 인센티브 與野 충돌…국힘 "선거용 매표" vs 민주 "정치 공세"

정부가 대전 충남 등 행정통합 시도에 대한 지원 방안 4대 방향을 내놓자 여야가 또다시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둔 돈 풀기"라며 여당을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지방 소멸의 절박함을 외면한 정략적 공세"라고 반격했다. 행정통합이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금강벨트의 뇌관으로 부상한 만큼 밀려선 안 된다는 절박감이 강대 강 대치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통합특별시'에 대해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