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3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3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3-0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3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3월 3일(음력 2월 4일) 辛未 월요일 납세자의 날



子쥐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속상하다고 절대 끼니는 거르지 말라.

36년생 낭패 당하지 않으려면 친구들을 잘 단속하라.

48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60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72년생 우선 부딪혀 보라 해결되리니.

84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96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리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25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37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49년생 나의 힘으로는 부족하니 원조를 구하라.

61년생 여행에서 병을 얻을 운이라.

73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85년생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자금 회수에 주력하라.

97년생 최대한 지출은 줄이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26년생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 것이라.

38년생 큰일 치르게 되니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라.

50년생 친구 때문에 욕을 먹는다.

62년생 내 힘만으로도 충분하니 일단 시작하라.

74년생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86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98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鑿山通道格(착산통도격)으로 고속도로를 내기 위하여 공사를 하는 도중 큰 산이 가로막혀 있어 그 산을 뚫고 길을 내니 많은 거리가 줄어들어 편리한 격이라. 공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그 공사가 마무리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할 것이라.

27년생 무조건 성질부리지 말 것이라.

39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있다.

51년생 친구를 너무 믿어서는 안되리라.

63년생 돈 때문에 한숨 쉴 일이 생긴다.

75년생 주위 사람들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87년생 노력한 만큼 반드시 소득이 있다.

99년생 책을 보라 길이 보이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同氣一身格(동기일신격)으로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형제간은 모두 한 몸과 같은 격이라. 내 것, 네 것하고 다투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요, 나의 동생이 조금 더 가진다 하여 크게 나빠지는 것이 아닌 바 좀더 관대해 지라. 그러면 존경을 받으리라.

28년생 혈압에 관한 병을 주의하라.

40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52년생 나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 함이라.

64년생 속은 것이 아니니 걱정 말라.

76년생 너무 믿지 말라 내 적일 수도 있으니.

88년생 그 일은 돈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00년생 만만디 느긋하게 대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八包大商格(팔포대상격)으로 청나라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가 홍삼을 팔던 의주의 상인과 같은 격이라.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순탄 대로를 걷는 것과 같음이니 너무 서두르지 않더라도 대세는 모두 나에게 향해 있음이라.

29년생 내 손에 없는 것은 생각 말라.

41년생 너무 바삐 서두르면 그만큼 손해를 보리라.

53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65년생 한 발 양보함이 가당하리라.

77년생 급하더라도 돌아서 가는 것이 좋으리라.

89년생 친구의 조언을 받아 들이라.

01년생 부모님 원조가 있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0년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42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54년생 요령을 피우지 말고 노력할 것이라.

66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78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90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02년생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1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43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55년생 그 일은 안 되는 일이니 물러서라.

67년생 손아랫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

79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게 되는 운이라.

91년생 요령부득이니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03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2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44년생 나의 예상이 적중하게 된다.

56년생 휴식 후에 다음을 생각하라.

68년생 이제 곧 50%는 해결된다.

80년생 소송은 절대 금물이니 지금 화해하라.

92년생 속는 셈 치고 한번 더 도와주라.

04년생 내 마음은 호수, 이성의 유혹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千金戀諾格(천금연락격)으로 청춘 남녀가 아주 깊은 사랑을 하다 가족의 반대에 부딪쳐 속상하나 어떠한 난관이든 이겨내기로 약속하고 천금같이 허락을 하는 격이라. 아주 중요한 허락을 하려거든 깊이 생각해 보고 굳게 마음 먹은 연후에 허락을 하라.

33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45년생 놓치지 말고 단단히 잡고 있으라.

57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69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좋은 운이라.

81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93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05년생 지금 당장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恪勤勉勵格(각근면려격)으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유산 한푼 없이 살면서 부지런히 노력한 결과 많은 부를 축적하고 지난날을 회상하는 격이라. 과거에 얽매여서 생활하면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므로 과거를 잊고 현실에 충실하여야 함이라.

34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한 발 물러서라.

46년생 단 칼에 썰어버릴 것은 과감히 썰어 버리라.

58년생 둘 다다 잡으려면 둘 다다 놓치게 된다.

70년생 낭비 하지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82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라.

94년생 내가 운다고 알아주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5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47년생 건강 주의, 기관지 천식 계통 조심.

59년생 주위의 칭송을 받을 운이라.

71년생 나의 마음부터 우선 잡으라.

83년생 며칠 전에 잃었던 것을 찾게 되리라.

95년생 서북쪽에서 귀인이 찾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리시장 인근 샌드위치패널 건물 화재… 초진 마쳐
  2. 경찰청 경무관급 인사 단행… 충남청 2명 전출·1명 전입
  3. 서산시, 제3회 온(溫)가족 축제 성황리에 개최
  4. 경찰 경무관급 전보 인사는 났는데… 승진 인사는 언제?
  5. 자운대 공간 재창조 사업, '수면 위로 언제 드러날까'
  1. [교정의 날] "사회 지탱하는 교정, 첫 단추는 믿음" 대전교도소 박용배 교감
  2. [중도 초대석] 우송대 진고환 총장 "글로벌 대학서 아시아 최고 AI 특성화 대학으로"
  3. 대전 대덕구, 복합 재난 상정 안전한국훈련
  4. 대전 동구,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5. "유성은 대전 성장의 핵심, 긴밀한 협력할 것"

헤드라인 뉴스


`절치부심` 한화 이글스, 대전에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절치부심' 한화 이글스, 대전에서 분위기 반전 노린다

202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1·2차전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린 한화 이글스가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한화는 29일 3차전 선발 투수로 에이스 코디 폰세를 LG는 좌완 투수 손주영을 내세운다. 7전 4선승제로 치러지는 KS에서 먼저 2패를 당한 한화는 벼락 끝에 몰렸다. 정규시즌 탄탄한 마운드를 앞세워 저력을 보였지만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1·2선발을 모두 소모한 대가는 예상보다 컸다. 한화 타선은 여전히 양호했으나, 선발과 불펜 운용에서 취약점을 드러냈다. 반면, 정규 시즌 우승팀인 LG는..

충남스포츠센터 문 연다…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
충남스포츠센터 문 연다…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

충남스포츠센터가 문을 연다.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도민 누구나 최신 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는 28일 내포신도시 충남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체육계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스포츠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 환경클러스터 내 2만 615㎡ 부지에 592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센터는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2개 동으로 구성했으며, 연면적은 1만 3318㎡이다.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는 1만 1196㎡의 부지에 연면적..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로드맵… 12월 중순 본격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로드맵… 12월 중순 본격화

해양수산부의 부산시 이전 로드맵이 오는 12월 중순 본격 실행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부산시 동구 소재 IM빌딩을 찾아 해수부 청사 이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김 총리를 비롯한 김재철 해수부 기획조정실장, 김성원 해수부 부산이전추진단국장, 성희엽 부산 미래혁신부시장, 박근묵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 김용수 국무2차장 등이 함께 했다. 김성원 단장은 이날 5층 임시 브리핑룸에서 해수부 청사 이전 추진 경과와 상황을 상세히 공유했다. 임대 청사는 IM빌딩(본관 20층 전체)과 맞은편 협성타워(별관 6개 층 중 일부) 2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

  • 코스피 지수 사상 첫 4000선 돌파…4042.83으로 마감 코스피 지수 사상 첫 4000선 돌파…4042.83으로 마감

  • 초겨울 날씨에 두꺼운 외투와 난방용품 등장 초겨울 날씨에 두꺼운 외투와 난방용품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