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코스프레 전시회 '마법의 옷장' 세종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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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코스프레 전시회 '마법의 옷장' 세종서 개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내달 5일부터 개최
캐릭터와 함께하는 이세계 체험 전시

  • 승인 2025-03-26 16:46
  • 김주혜 기자김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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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옷장'포스터/제공=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DICU
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 DICU(대표 강보석)가 4월 5일부터 한 달간 세종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국내 최초 코스프레 전시회 '마법의 옷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 DICU와 코스프레 소품 제작소 두워프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마법의 옷장' 문을 열고 '이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게임과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조명과 배경이 어우러진 대형 디오라마 공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세종의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의 웹툰 작품과 개성 있는 캐리커처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5월 4일과 5일에는 야외에서 캐릭터 차량 전시회도 열린다.

다양한 참여 행사도 있다. 마인크래프트 자석 블록을 활용한 전시품 만들기, 마인크래프트 픽셀 가면 제작 체험, 어린이들을 위한 공주풍 드레스 및 코스프레 소품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은 전문가의 '코스튬 웨더링 쇼'를 통해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의상 연출과 마모 표현을 직접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프라모델 스피드 조립 대회'도 개최된다.
코스프레 인플루언서 모델 라강
코스프레 인플루언서 모델 '라강'/제공=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DICU
4월 5일과 5월 5일은 '코스프레 런웨이' 콘테스트와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열리며 한글 애니메이션 가요제가 야외에서 펼쳐진다. 코스프레 전문모델 '코스텔라'와 인플루언서 '라강' 등 여러 모델들도 관람객과 함께할 예정이다.

예매는 세종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으로 가능하며 '프라모델 스피드 조립 대회'는 5000원의 참가비로 이용할 수 있다.
김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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