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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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육성사업' 선정

최대 2년간 2억 지원받아 대학-기업 연계 프로그램 추진

  • 승인 2025-04-24 21:2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창업보육센터 전경 사진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산학협력단 산하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BI) 육성 지원사업' 산학협력형에 선정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건국대 역사상 처음으로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최대 2년간 총 2억 원(대응자금 포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본 사업은 창업보육센터의 특성화와 입주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산학협력형, 산업특화형, 지역거점형 3개 유형으로 진행됐으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산학협력형으로 지원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입주기업과 교수·학생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창업기업 매칭을 통한 기술경영 애로사항 해결, 기술이전 활성화 및 교원창업 지원, 우수 예비창업자 발굴 등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흥석 글로컬산학협력단장(겸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중요한 기회로, 연구 역량과 기술이 결합돼 실질적인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정호 창업보육센터장은 "지역특성화 산학협력기반 '턴키(Turn-key)방식 창업 플랫폼'을 구축해 체계적인 운영계획에 기반한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창업기업·교수·학생 등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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