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산 출마자들 '원팀으로 승리' 강조, 공명선거 및 정책경쟁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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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산 출마자들 '원팀으로 승리' 강조, 공명선거 및 정책경쟁 다짐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민선 8기 성과 완성' 외부재원 6,680억·예산 1조3천억 '성과 강조'

  • 승인 2026-04-26 21:5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국민의힘 서산지역 출마자들이 '원팀' 체제를 구축하고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 연대와 공명선거 실천을 결의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와 국책사업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공약 중심의 성과 정치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참석자들은 비방 대신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에 집중하는 정책 대결을 통해 유권자의 선택을 받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서산국힘 원팀결의 (1)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서산지역 6,3 지방 선거 출마자들이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원팀' 기조 아래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사진=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제공)
서산국힘 원팀결의 (2)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서산지역 6,3 지방 선거 출마자들이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원팀' 기조 아래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사진=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제공)
외부재원확보성
서산시 년도별 예산 규모 및 외부 재원 유치 비교표(사진=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제공)
국민의힘 소속 서산지역 출마자들이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원팀' 기조 아래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아울러 이날 국민의힘 소속 서산지역 6,3 선거 출마자들은 공명선거와 정책 중심 경쟁을 통해 유권자 선택을 받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25일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자들이 참석해 공동 대응 전략과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선거 과정에서의 조직적 대응뿐 아니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연대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성 위원장은 "선거는 결국 실행력과 결과로 평가받는 것"이라며 "공약은 실현 가능해야 하고, 선거 이후 반드시 이행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 정치 이슈에 휘둘리기보다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선8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실현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약 발굴과 정책 중심 선거운동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행정의 핵심은 계획이 아니라 실행과 결과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과 네거티브 공세를 자제하고 정책 중심의 공정한 선거를 치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들은 "유권자가 비교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정책과 성과"라며 "공명선거 실천으로 신뢰받는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 서산 출마자들은 향후에도 공동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선거를 치르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실행력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완섭 후보는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한 '성과 중심 선거'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서산시 예산 규모 확대와 외부재원 확보 성과를 주요 치적으로 강조하며 재선 도전에 대한 명분을 분명히 했다.

이 후보에 따르면 서산시 예산은 2022년 1조1,350억 원에서 2026년 1조3,067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외부재원은 5,056억 원에서 6,680억 원으로 늘어났다. 외부재원 증가가 전체 예산 확대를 견인하며 시 재정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그는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며 발로 뛰었다"며 "그 결과 서산시는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주요 성과로는 △서산~영덕 고속도로 착공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분원 유치 등 국책사업을 비롯해 △한우목장길 조성 △자원회수시설 준공 △대산 안산공원 착공 △수석지구 도시개발 추진 △시청사 건립 입지 선정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도 더 많은 외부재원을 확보해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서산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중단 없는 시정 운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서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국민의힘 측이 '원팀 전략'과 '성과 중심 프레임'을 동시에 내세우며 조직력과 정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서산시장 선거는 정책 대결과 조직 결집이 맞물린 치열한 경쟁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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