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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위 왼쪽부터 강미애, 김인엽, 안광식, 아랫줄 왼쪽 부터 원성수, 정일화, 임전수 예비후보. (사진=시선관위 제공 자료 재구성) |
최근 2차례 여론조사 결과는 앞으로 향배를 엿볼 수 있는 국면 전환 지표로 다가오고 있다. 가장 큰 관심사는
먼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조원씨앤아이와 리서치앤리서치 공동 수행(TJB 대전방송 의뢰)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을 부여한 만 18세 이상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표본수 808명으로 진행됐다.
통신 3사로부터 가상번호를 받아 무선 전화 면접 100 % 방식(셀가중)을 적용했고, 응답률은 11.7%,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로 집계됐다.
여기서 세종교육감 적합도는 임전수(12.8%)와 강미애(11%), 원성수(7.9%), 안광식(4.4%), 김인엽(3.4%), 정일화(1.9%) 순으로 선두권을 중심으로 오차 범위 내 치열한 접전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3일 밤 공표된 수치다.
다른 후보(3.3%), 없다(32.6%), 모름(22.7%) 등 부동층이 전체 조사자의 과반을 넘는 58.6%에 달하는 점은 한 번쯤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이다.
이번 조사만 놓고 보면, '유우석→임전수' 후보 단일화 효과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유우석 후보의 지지세가 임 후보에게 그대로 흡수되지 않고 이탈하거나 분산된 결과로 해석된다.
유권자들은 선호 교육감의 이념 성향으로 진보(39.2%)와 중도(32.8%)를 선호했고, 보수((17.7%)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줬다.
지난 25일 공표된 윈지코리아컨설팅(뉴스룸 의뢰) 조사 결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 조사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세종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수 810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100%, 통신 3사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림가중) 부여, 응답률 7.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4%P로 이뤄졌다.
임전수 후보는 23.9% 선호도로 치고 올라왔고, 강미애(13.6%)와 원성수(11.7%), 안광식(8.8%), 김인엽(5.9%), 정일화(3.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응답 과정에선 부동층이 다른 후보(2.4%)와 적합 후보 없다(10.8%), 모름(19%) 등 32.2%까지 떨어진 점이 다른 결과를 내보였다.
차이를 보인 2차례 여론조사 결과가 5월 들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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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가 6인 후보를 통해 확인한 14개 현안 인식. (사진=중도일보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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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가 6인 후보를 통해 확인한 17개 현안 인식. (사진=중도일보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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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