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초정치유마을 이용료 인하…다자녀 감면 혜택

  • 전국
  • 충북

청주시, 초정치유마을 이용료 인하…다자녀 감면 혜택

평일 2만5000→2만원, 주말 3만원→2만5000원

  • 승인 2025-05-18 10:34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02.1 초정치유마을,


청주시가 초정치유마을의 이용료를 일부 인하하고, 다자녀가구 등에 30∼50% 감면 혜택을 준다.



18일 시에 따르면 초정치유마을의 이용료는 기존 주중 2만5000원, 주말 및 공휴일 3만 원에서 각각 5000원씩 낮춰 주중 2만 원, 주말 2만5000원으로 변경된다.

청주시민은 주중 1만4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두 자녀 이상(18세 이하) 다자녀 가정, 초정행궁 한옥체험 숙박 이용객, 단체(20인 이상) 방문객은 50%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기초생활수급자, 군인, 한부모가족은 30% 감면을 실시한다.

수치유풀 이용 고객에게는 별도의 비용 없이 명상 체험 기회도 제공되며, 명상 프로그램은 정적 마음 챙김 명상, 동적 명상, 사운드 테라피인 '싱잉볼 명상', 웃음치유 명상 등 다양화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 조정과 폭넓은 감면 혜택으로 초정치유마을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친근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치유 캠프 운영과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힐링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초정치유마을은 청주시가 청정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해 10월 개장했다.

3만2412㎡ 부지에 건물 2동과 치유 공원, 초정광천수를 활용한 탄산 치유풀과 스파 치유풀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특별법, 여당 단독이라도…"
  2.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대전 뒷받침"
  3. '화재 예방 철저히' 한전원자력연료 노사 합동 안전점검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5선거구 김창연 "주민 불편 가장 가까이서 해결"
  5. 대전시체육회 카누 김소현·조신영, 태극마크 획득 쾌거
  1. 6년만에 또다시 만취 음주운전 40대 공직자 법원서 벌금형
  2. 유성선병원, 무주군과 주민 건강증진 상호 협력체계 구축
  3.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축제로…'2026 책잼도시대전'
  4. 사단법인 대전신체장애인복지회, 2026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
  5.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목원대와 청년 지역혁신 중심 미디어 인재 양성 위해 맞손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