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관광공사, 관광객 체감형 서비스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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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관광객 체감형 서비스 개선 나선다

'서비스디자인단' 운영 돌입…현장 중심 문제 발굴·개선 추진

  • 승인 2026-04-05 09:0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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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는 ‘관광 서비스 디자인단’공식 활동을 알렸다(사진=단양군)
단양관광공사가 관광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공사는 최근 '관광 서비스디자인단'을 발족하고 위촉식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디자인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공사 주요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친다. 참여자들은 관광객의 입장에서 시설을 이용하며 불편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된다.

기존의 단순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 이번 운영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느껴지는 작은 불편까지 세밀하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들은 체계적으로 정리돼 보고서 형태로 공유되며,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설 운영과 서비스 개선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관표 사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이용자의 시각이 서비스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디자인단의 다양한 제안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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