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예방 철저히' 한전원자력연료 노사 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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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예방 철저히' 한전원자력연료 노사 합동 안전점검

  • 승인 2026-04-03 18:13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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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노사가 함께 화재 예방 점검 중인 모습. (사진=한전원자력연료 제공)
대전서 대형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전원자력연료가 화재 예방조치를 위해 노사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한전원자력연료는 3일 대전 덕진동 본사 부지 내 원자력연료 가공시설과 부대 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돌아보며 화재 예방조치 상태를 점검했다. 화재 발생 위험을 미리 차단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수소, LNG 등 가연성물질을 취급하고 있어 화재 시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화재 대응 설비와 환기 계통을 살펴봤다. 또 비상 대피 경로의 장애 요인 여부 등을 확인해 현장서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점검반은 본사 시설 점검에 이어 9일엔 관평동과 논산에 있는 피복관 제조공장을 방문해 점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안전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추구해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위험 요인까지 철저히 점검해 재해를 원천 차단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원자력연료는 화재 점검 외에도 노사 합동으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3월 25일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꿀벌 동행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으며 명절엔 노사가 함께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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