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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수여를 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 갔다.(사진=단양군의회 제공) |
군의회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위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결산검사는 세입·세출 결산을 중심으로 기금 운용,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위원들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해 검사의견서로 제출할 계획이다.
위원 구성은 총 6명으로, 강미숙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다. 여기에 김영길 의원을 비롯해 이철희 전 행정복지국장, 김덕룡 전 보건위생과장, 천병철 전 관광건설국장, 김선기 전 재무과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3월 24일 열린 제343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강미숙 대표위원은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재정 운영의 미비점을 찾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의 재정을 되짚어보는 핵심 과정"이라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검사를 통해 신뢰받는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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