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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노인 교통사고에 의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
황창선 대전경찰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어르신이 안타까운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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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노인 교통사고에 의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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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대한제강, 당진시와 손잡고 대한민국 최대 스마트팜단지 조성에 나선다. 이 스마트팜단지는 특히 인근 제철소 폐열을 냉·난방 에너지로 활용, 입주 농업인들이 에너지 비용을 크게 절감하며 탄소중립까지 실현한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오치훈 대한제강 회장, 오성환 당진시장과 '에코-그리드(Eco-Grid) 당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대한제강은 2028년까지 당진 석문간척지(석문명 통정리 일원) 내에 119만㎡ 규모 스마트팜단지(이하 석문 스마트팜단지)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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