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전 특성화고 안전지식 경진대회] 지역 미래인재들 안전지식 대결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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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전 특성화고 안전지식 경진대회] 지역 미래인재들 안전지식 대결 펼쳤다

대전노동청, 안보공단대전세종본부, 중도일보 공동주최
관내 10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재학생 191명 참가

  • 승인 2025-07-16 16:29
  • 신문게재 2025-07-16 3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20250715-특성화고 안전지식경진대회
대전 특성화고 학생들의 안전지식을 겨루는 '제3회 대전 특성화고 안전지식 경진대회'가 15일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에서 열렸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대전 특성화고 학생들의 안전지식을 겨루는 '제3회 대전 특성화고 안전지식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5일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나래관에서 열린 경진대회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하고 대전시, 대전교육청,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안원환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장,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양형규 한국폴리텍IV대학 학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등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대회에서는 제1·2회 대회 수상자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행사도 열렸다. 이들은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후배들을 응원했다.



본 행사에는 계룡디지텍고, 대성여고, 대전도시과학고, 대전생활과학고, 대전신일여고, 대전여상, 대전전자디자인고, 동아마이스터고, 유성생명과학고, 충남기계공고 등 지역 내 10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191명이 참가해 '도전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산업안전', '생활안전', '학교안전' 3개 분야 문제를 풀며 열띤 안전지식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최종 19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종 수상자는 ▲대상 1명-대전시장상 박채원(대전여상 2학년) ▲최우수상 2명-대전교육감상 이희주(대전여상 2),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 현태림(대전여상 2) ▲우수상 3명-대전고용노동청장상 김정현(대전생활과학고 2), 박예지(대전여상 2), 나사무엘(동아마이스터고 3) ▲장려상 13명-최은혁(이하 동하마이스터고 3), 이정우(3), 오윤(3), 이민주(이하 대전생활과학고 1), 임채준(2), 김지유(이하 대전여상 2), 이하은(2), 김지영(2), 박한별(2), 황서진(이하 유성생명고 1), 전세홍(1), 이승현(대전디자인고 3), 박수애(대성여고 2) 학생 등이다.

이날 김도형 대전고용노동청장은 "이번 행사가 대전의 예비 산업인력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보여준 산업안전에 대한 열정과 도전, 관심과 노력이 그 약속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도 축사에서 "여러분은 앞으로 우리 지역 산업 현장을 이끌어갈 예비 기술인재들"이라면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키워 행복한 미래를 활짝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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