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대withHero대전·세종', 사랑의열매에 총 970여만원 기부

  • 사람들
  • 뉴스

'영웅시대withHero대전·세종', 사랑의열매에 총 970여만원 기부

임영웅 데뷔 9주년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 승인 2025-08-07 15:3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영웅시대 보도자료 사진
기부 저금통을 함께 모으며 뜻깊은 데뷔 9주년을 기념한 '영웅시대withHero 대전·세종' 홰원들.
“임영웅 데뷔 9주년 기념 함께 한 모든 날이 소중합니다.”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withHero대전·세종'은 임영웅 가수의 데뷔 9주년을 기념해 8월7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를 통해 363만5074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대전시 소재 보육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팬클럽은 지난 6월 16일 임영웅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유성구 지역 한 부모 가정을 위해 616만 원을 기탁했다.

팬클럽은 올해에만 총 970여만원의 성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웅시대withHero대전·세종'의 기부는 2020년 임영웅 가수의 생일에 동구 한 부모 가정 지원을 시작으로, 대덕구·중구·서구·세종·유성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꾸준히 이어져 왔고, 지금까지 5200여 만 원을 기부했다.

'영웅시대withHero대전·세종'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팬클럽 1호로 가입돼 있다.

'영웅시대withHero대전·세종' 측은 "임영웅 가수의 데뷔 9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고자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작지만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해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임영웅 팬클럽 회원님들이 기부 저금통을 함께 모아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너무나 감동”이라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3.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4.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5.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1.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2.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용인시, 주민 제안 경안천 산책길 조성
  5. 앵커 시행 한 달 앞… 지역혁신 전략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