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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유관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 /안보공단 대전세종본부 제공 |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내 104개 안전·보건관리 전문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주요 내용과 기관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안원환 본부장은 "실질적인 사망사고감소를 위해 불시 점검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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