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도시 인접 '공공시설복합단지' 분양 초읽기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신도시 인접 '공공시설복합단지' 분양 초읽기

세종도시교통공사, 장군면 복합업무 7필지 공급 예고
행정수도 신도시 및 고속·광역도로 접근성 우수
기업 연수원·2종 근생·의료·문화·업무시설 허용
금강 조망 아래 업무효율·접근성 강화 기대

  • 승인 2025-08-11 10:4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사진자료 (1)
장군면 공공시설복합단지 내 복합 업무용지 전경. 사진=도시교통공사 제공.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공공시설복합단지 내 복합 업무용지가 2025년 하반기 본격적인 분양 단계에 오른다.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공급 대상인 복합 업무용지 7필지에 대한 단계적 공급을 준비 중이다.

정부의 행정수도 관련 공약 프리미엄과 고속도로 및 광역도로 접근성 우수, 자연친화적 입지 장점을 토대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에게도 높은 안정성과 미래 가치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싣고 있다.

실제 복합단지 입지는 첫마을을 지난 금강변에 인접한 행복도시 남서측에 있고, 서세종IC와 13km, 정부세종청사와 7.6km 거리에 있어 도심 접근성이 좋다. 수려한 자연환경 경관 아래 협회나 기업의 업무공간은 물론 연수시설로도 탁월한 조건을 제공한다.

대통령 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이 가시화되면, 풍부한 배후 수요와 유동 인구 증가도 예상되는 대목이다. .

분양 일정과 입주 조건 등은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확정 및 공지될 예정이다. 현재 공공시설복합단지는 약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2026년 1분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도시교통공사 개발지원처 보상분양팀(☎044-850-036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순구 사장은 "공공시설복합단지는 당초 목표인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공기관 유치와 함께 세종시의 도시 자족기능 향상과 균형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적의 업무시설 용지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2.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3.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4.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5.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1.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2.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3.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4. 대전보훈병원,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5.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