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다문화] 서산시가족센터, 디딤돌 가족봉사단 학습멘토링 봉사자 소양교육 및 연계활동 진행

  • 다문화신문
  • 서산

[서산다문화] 서산시가족센터, 디딤돌 가족봉사단 학습멘토링 봉사자 소양교육 및 연계활동 진행

  • 승인 2025-08-31 13:20
  • 신문게재 2025-01-04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학습멘토링1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 디딤돌 가족봉사단(단장 신정숙)은 19일 토요일 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디딤돌 가족봉사단 학습멘토링 봉사자 소양교육 및 연계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학습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토(서일고, 서산여고, 서령고, 부석고 학생)와 각 학교 담당 선생님, 연계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부모님과 자녀, 센터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 봉사자 소양교육과 학습멘토링 연계활동, 활동 소감 나눔의 시간이 이루어졌다.

학습멘토링2
이날 신규 멘토 60명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했고 멘토로서의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했으며, 봉사자로써의 기본자세 및 EDGS에 실천사항 등 교육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학습멘토링 활동 시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안내하고,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멘토와 멘티 간의 첫 대면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 멘토들이 그동안의 학습멘토링 활동 경험을 나누며, 봉사활동의 가치와 다문화 이해 증진에 대한 소중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가족센터 디딤돌 가족봉사단의 학습멘토링 사업은 올해로 14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서산여고, 부석고, 서일고, 서령고 학생들이 매주 주말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여 바쁜 사회생활과 서투른 한국어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을 대신해 자녀들에게 학습 지도와 정서적 지원 등 다방면에서 든든한 언니, 오빠 역할을 하며 다문화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주말마다 다문화가정에 방문하여 자녀들에게 학습을 도와주고 있는 학생들에게 무한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2년 동안도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명예기사 아타리사에코 (일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4.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5.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1.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2.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3.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4.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5.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헤드라인 뉴스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전 경제계는 `그림의 떡`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전 경제계는 '그림의 떡'

정부가 삼성전자·SK그룹과 1000조 원대 반도체 메가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 경제계의 표정이 어둡기만 하다. 81조 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거점 조성계획에 충청권이 포함됐지만, 충남 천안·아산과 충북 청주에만 쏠리면서 사실상 '그림의 떡'이 됐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날 정부는 AI 시대를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반도체,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를 제시..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