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한 추경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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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한 추경안 가결

총 827억원 규모-재해 복구-예방 작업에 탄력 전망

  • 승인 2025-08-17 08:02
  • 수정 2025-08-17 12:15
  • 신문게재 2025-08-18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14일, 제261회 임시회를 하루 일정으로 열어,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피해 예방을 위한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 개회 후, 본회의 정회 시간에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으며,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일반회계에서 1건, 6000만원을 삭감하고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심사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총 827억원 규모로, 주요 내용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618억 원 △폭염 및 호우대책비 9억원 △예비비 200억원 등이다. 예비비는 일반예비비 130억원과 재해재난목적예비비 153억원을 포함하며, 재해재난 목적예비비는 △읍면동 응급복구 장비임차 △농업·축산분야 재난지원금 △공공체육시설 피해복구비 △하천시설물 응급 복구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심사를 마친 후, 다시 본회의를 열어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가결을 선포했다.



홍성표 의장은 "이번 추경은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복구 사업, 그리고 재해 예방을 위한 기반 마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재정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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