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지역신용회복위원회본부, 예산 수해민 생필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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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지역신용회복위원회본부, 예산 수해민 생필품 기탁

  • 승인 2025-08-19 09:29
  • 수정 2025-08-19 11:0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3.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 기탁식 모습 (1)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 기탁식 모습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승욱)는 예산군 수해이재민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예산군에 따르면 이번 생필품 지원은 같은 충남 지역민으로서 고통을 함께 나누고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재민이 생활터전으로 복귀하는 8월 말 전달될 예정이다.



신복위는 저소득층을 위한 금전 대여 지원사업, 신용상담 및 채무조정, 개인회생 및 파산 신청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승욱 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호우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채무 문제 해결과 호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계속되는 복구 작업 속에서 지역에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큰 힘이 된다"며 "신용회복위원회의 지원은 단순한 물품을 넘어 위기에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줬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신복위는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주민에게 채무 상환을 최대 1년간 유예해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체 90일 이상이며 재해피해확인서를 제출한 피해자에게는 최대 70%까지 원금 감면이 가능하고 휴·폐업한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인은 최장 5년까지 상환 유예를 받을 수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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