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제339회 임시회 개회…추경·조례안·주요사업장 점검

  • 전국
  • 충북

단양군의회, 제339회 임시회 개회…추경·조례안·주요사업장 점검

15일간 공유재산·조례·추경·주요사업장 등 군정 전반 종합 검토

  • 승인 2025-08-24 09:10
  • 수정 2025-08-24 10:19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사진대지2(제339회 임시회)
단양군의회가 제33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월 5일까지 15일간 다양한 안건들을 논의한다.
단양군의회(의장 이상훈)가 22일 제339회 임시회를 열고 9월 5일까지 15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군정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예산과 제도를 정비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안건들이 집중 논의된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공유재산 관리계획 ▲조례·규칙 제·개정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 25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먼저 25일 열리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성룡)는 충혼탑 정비 등 5건을 다룰 예정이며, 26일부터는 조례안 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길)가 19건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조례안에는 '단양군 평생학습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같은 집행부 제출안은 물론, 의원 발의로 올라온 '단양군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도 포함돼 군정 제도 운영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8일부터 3일간은 장영갑 위원장이 이끄는 주요사업장 현지점검 특별위원회가 27개소의 군정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개선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 9월 2일부터는 강미숙 위원장 주관으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가 열려, 제1회 추경 대비 537억 8062만 원 증액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는 지역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재정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기의 마무리는 9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진다. 특별위원회별 결과보고서 채택과 함께 상정된 안건들의 최종 의결을 통해 이번 임시회의 성과가 확정된다.

이상훈 의장은 "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임시회 또한 단양군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2.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3. 대전성모병원, 4월 1일 어깨관절 치료와 재활 건강강좌
  4. 세종시 '엘리트 선수' 라인업 보강… 올해 전력 강화
  5.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1. 대전경찰청, 2026 프로야구 개막전 안전사고 대비 나서
  2.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3. [재산공개] 충청권 국립대 총장·병원장, 교육감 재산 증가
  4. [대학가 소식] 서해랑길 1640㎞ 걸으며 기록한 사회복지 현장
  5.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헤드라인 뉴스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던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일부 희생자가 그 이후에도 한동안 생존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확보에 나선 119 신고기록과 통화내역이 당시 구조 공백을 밝힐 단서가 될지 주목된다. 대전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을 복원하기 위해 피해자별 통화내역과 119 신고기록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현장 안팎에서 오간 통화와 신고 시점을 대조해 피해자들의 생존 시간과 구조 요청 경위, 대피 상황 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유가족 측은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