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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운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7일 새벽 시간 화재가 발생해 50대 거주자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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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운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7일 새벽 시간 화재가 발생해 50대 거주자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3시 13분께 화재 신고가 접수됐으며, 장소는 서산시 운산면의 목조 한식 기와지붕 구조 일반주택이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이 불로 거주자 A씨(50대)가 손과 발등에 2도 화상(신체 면적 약 2%)을 입는 경상을 당했다. A씨는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재산 피해는 소방서 추산 총 196만4천 원으로 집계됐다. 건물 피해는 전체 75.64㎡ 가운데 약 20㎡가 그을리는 등 166만2천 원 상당이며, 생활 필수품 등 동산 피해는 30만2천 원으로 파악됐다.
당시 현장에는 소방 인력 5명과 장비 2대(조사 차량 1대, 구급차 1대)가 출동해 상황을 확인하고 환자 이송 등 조치를 진행했다. 불은 신고 전후로 자체 진화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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