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인생'은 60세부터…예산군 가족센터, 어르신 자립 지원과 정적안정 특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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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인생'은 60세부터…예산군 가족센터, 어르신 자립 지원과 정적안정 특화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5-08-27 09:08
  • 수정 2025-08-27 10:4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6.꽃피는 인생학교 홍보물
꽃피는 인생학교 홍보물. (예산군가족센터 제공)
예산군가족센터는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예산군고령자복지주택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관내 60세 이상 1인가구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꽃피는 인생학교'를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예산군의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역특화사업으로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훈제오리단호박찜 요리 ▲밀푀유나베 요리 ▲넝쿨식물 가꾸기 ▲몬스테리아 가꾸기 ▲양성평등 인식교육으로 구성된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자기효능감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센터는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족상담, 교육,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내 통합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가족센터(041-339-8383)로 문의하면 된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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