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새마을회, 작지만 깊은 감동의 하계수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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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새마을회, 작지만 깊은 감동의 하계수련대회

  • 승인 2025-08-29 06:51
  • 수정 2025-08-30 16:3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5.2025 예산군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 모습
2025 예산군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 모습 예산군제공
예산군새마을회(회장 김진완)는 8월 27일 예산군새마을회관에서 '2025 예산군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이번 하계수련대회는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상황을 고려해 규모를 축소해 진행했으며, 단체장과 12개 읍·면 회장, 수상자 및 내빈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화려한 행사 대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중심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재구 군수는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 앞에 큰절을 올리며 "여러분이 없었다면 지금의 예산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 큰절은 진심 어린 감사의 표시"라고 전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김진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이 어려울수록 새마을지도자가 먼저 나서 희망과 온정을 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며 군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 새마을회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해 복구 작업과 함께 밑반찬 나눔,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전국 새마을가족들과의 연대를 실천하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

현재 군 새마을회는 620여명의 새마을지도자가 활동 중이며, ▲탄소중립 실천 ▲재해 긴급구호 ▲노인 자살예방 멘토링 ▲국제협력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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