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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선 예산군체육회장이 수해 성금을 최재구군수에게 기탁 하고 있다 예산군제공 |
이번 기탁은 수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일상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최광선 체육회장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체육인들과 뜻을 모아 기부 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복구가 마무리돼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체육회는 수해 지역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다음 달 개최 예정이던 제34회 군민체육대회를 전격 취소하고 대회 예산으로 배정된 6억5200만원 전액을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활용해 달라고 반납한 바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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