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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 전경 |
29일 영월군의회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되면서 예산 총규모는 6629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기정예산 6484억 원보다 145억 원(2.24%) 증가한 수치다.
이번 추경은 일반회계 117억 원, 특별회계 28억 원이 증액되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생활밀착형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편성 사업은 ▲봉래산 관광자원화 ▲덕포지구 도시개발 ▲청령포원 조성 ▲겨울철 제설대책 ▲도로 유지보수 등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예산안 심사는 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해경)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했으며, 세부 검토 끝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최명서 군수는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교부세와 국·도비 확보를 통해 안정적 재정 운영과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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