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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8월 28부터 31일까지 2025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업의 우수성을 알렸다. (괴산군 제공) |
이날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K-농업의 힘, 우리가 키웁니다" 슬로건 아래 국내외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이 참여했다.
군은 박람회장에 전담 홍보부스를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하고 지원정책, 생활 정보 등 특화 정책을 소개했다.
아울러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옥수수, 고추, 절임배추와 친환경 농산물 가공제품을 전시해 괴산 농업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전국 최초 유기농업군으로 지정된 괴산의 친환경 농업 기반과 지속가능한 정책을 홍보하며 '유기농업의 중심 괴산'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9월 4~7일 열리는 2025 괴산고추축제를 소개하며 축제 기간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 농특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괴산군이 유기농업을 기반으로 한 귀농·귀촌 최적지임을 널리 알렸다"며"도시민들의 살기 좋은 괴산으로 귀농·귀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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