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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가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충북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증평군보건소 제공) |
이번 평가는 질병관리청의 6개 분야 감염병 관리 실적 점검 결과와 도내 각 지자체가 추진한 우수사례에 대한 민·관 합동 평가단 심사를 종합해 결정됐다.
도내 11개 시·군의 치열한 경쟁 속 치러진 이번 평가에서 군 보건소는 주민 중심 예방사업과 혁신적인 대응 모델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감염병 예방 동행 프로젝트 '감동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대상자, 고위험군, 집단시설, 감염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대책을 펼쳤다.
아울러 감동 서포터즈가 직접 제작한 카드뉴스, 영상 등 콘텐츠를 SNS를 통해 확산시키며 지역 밀착형 홍보와 군민 참여형 예방문화를 이끌어 냈다.
조미정 소장은"앞으로도 철저한 감염병 관리와 창의적인 예방사업을 추진해 건강도시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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