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 간담회 통해 소통과 화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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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 간담회 통해 소통과 화합 도모

  • 승인 2025-09-02 08:20
  • 수정 2025-09-02 10:2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5.자활사업 참여자 교육 모습
예산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 근로 참여자들이 '4대 폭력예방 및 안전교육'을 교육을 받고 있다.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1일 충남예산지역자활센터에서 센터 종사자 및 자활근로 참여자 등 71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 및 안전교육' 및 참여자와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가정폭력·성희롱·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자활 참여자들의 직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수경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해 실생활 중심의 폭력예방 교육과 직장 내 갑질문화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화재예방 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 작업장 안전교육 등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안전의식을 강화했으며, 교육 후에는 자활참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근로환경 개선과 자활사업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권익보호와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며, 현재 카페·식당·다회용기 세척장 등 8개 사업단을 충남예산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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