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 초등 학생회연합회, 인성·역사교육 리더십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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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 초등 학생회연합회, 인성·역사교육 리더십캠프 개최

역사 인식·인성 함양·리더십 역량 강화 위해 마련
학생회 임원으로서 역할과 리더십 덕목 체득

  • 승인 2025-09-02 09:56
  • 수정 2025-09-02 09:5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역사를 배우고, 리더십을 키우다_2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8월 28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2025 논산계룡 초등 학생회연합회 인성·역사교육 리더십캠프’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충북 청남대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미래세대 리더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하고,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청남대에서 리더십스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민주주의의 꽃, 선거의 원칙과 중요성을 주제로 한 특강 △대한민국임시정부 및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영상 시청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청남대 및 대통령기념관 탐방과 스탬프 투어 △리더의 품성과 책임을 배우는 모둠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역사를 배우고, 리더십을 키우다_1
또한, 자연 속에서 진행된 ‘리더십 숲 트레킹’ 활동을 통해 자기 성찰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회 임원으로서의 역할과 리더십 덕목을 체득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방문한 학생들은 항일 독립운동의 정신을 배우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깊이 새겼다. 전시 해설과 역사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공감하고,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민주시민의 출발점임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양훈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캠프가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키우며 따뜻한 품성을 지닌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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