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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이 새로 조성한 춘장대해양체험파크 외관(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조성한 체험형 관광시설인 춘장대해양체험파크가 본격 운영에 나서며 서천을 대표하는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춘장대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4일 개관한 해양체험파크는 위탁업체 선정을 마치고 정상 운영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해양놀이체험관, 힐링미디어체험관, 씨네마플러스 영상관 등으로 구성된 춘장대해양체험파크는 바다 생물을 주제로 한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미디어아트, 몰입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오감으로 바다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360도 미디어월과 터치형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은 바닷속 생태계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힐링미디어체험관에서는 서천의 자연과 사계절 풍경을 실감형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돔 스크린 영상관에서는 서천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춘장대해양체험파크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허영선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춘장대해양체험파크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체험형 관광시설"이라며 "춘장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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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