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 어린이집까지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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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 어린이집까지 확대 운영

자전거 안전 규칙 등 교통안전 분야 집중

  • 승인 2025-09-04 10:33
  • 수정 2025-09-04 10:35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3. 아산시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 어린이까지 확대 운영
'안전사고 6대 분야' 어린이집 원아 교육 장면(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시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노인 중심으로 추진해 온 '6대 분야 안전교육'을 어린이까지 확대해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범죄예방,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보건, 사회기반체계 등 생활과 밀접한 6대 안전 분야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어린이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8월에는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법 △안전한 교통시설 이용법 △자전거 기본 안전규칙 등을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혀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 개학기를 맞아 교육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고, 교통안전·범죄예방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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