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청렴.마약 중독 예방 교육 펼쳐

  • 정치/행정
  • 대전

한국조폐공사, 청렴.마약 중독 예방 교육 펼쳐

임직원 및 대전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교육
청렴 가치 되새기고, 마약 예방 중요성 강조

  • 승인 2025-09-09 16:47
  • 수정 2025-09-09 18:00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ㅇㅇ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대전 본사 키움관 1층 아름홀에서 임직원 및 대전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청렴 및 마약 중독 예방 교육'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마약 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9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 대전 본사 키움관 1층 아름홀에서 임직원 및 대전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청렴 및 마약 중독 예방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마약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 고정삼 감사관과 사단법인 '대학을 위한 마약 및 중독 예방센터' 박상규 사무총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고정삼 감사관은 '공직자의 책무와 청렴의 중요성'을 주제를 통해 부패 방지를 통한 국민 신뢰 확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박상규 사무총장은 '마약 중독의 사회적 폐해'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과 공동체적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조폐공사 감사실은 2024년 마약 예방 감사 정책의 일환으로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교육 및 서약서를 징구하고, 마약 관련 징계 규정을 신설했다. 올해에는 임직원 대상 마약 중독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와 팝업 게시물을 통한 홍보 활동도 실시했다.

한국조폐공사는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예방 교육과 내부 통제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범진 한국조폐공사 상임감사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이자 조직 신뢰의 토대이며, 마약 중독 문제는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청렴의식을 더욱 확고히 하고, 공기업으로서 앞장서서 마약 중독 예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2. 천안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가능해요
  3.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4. 충청권 광역의원 최대 5석 늘어난다…인구감소 서천·금산·옥천 유지
  5. 천안 남부대로~용곡한라 도로 개설, 2027년 상반기 내 준공 '염원 여론'
  1. 송자고택 품은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
  2. 글로벌 우수 과학기술 인재 양성,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 UST
  3.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4.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5. [공주다문화] 인절미와 함께하는 공주의 사백 년 인절미 축제

헤드라인 뉴스


"광역단체장 후보 與의원 29일 일괄사퇴" 금강벨트 전선 확장

"광역단체장 후보 與의원 29일 일괄사퇴" 금강벨트 전선 확장

<속보>=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전선이 더욱 넓어지면서 여야의 치열한 혈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도일보 4월 17일자 3면 보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의 지역구에서 이번 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리는 것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0일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로 당선된 현역 국회의원들은 29일에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충남 보령 대천항수산시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일각에서 꼼수로 국회의원에서 사퇴하지..

대전시, 전국 최초로 긴급차량 접근 정보 실시간 알린다
대전시, 전국 최초로 긴급차량 접근 정보 실시간 알린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긴급차량접근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대전시는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력해 긴급차량의 위치와 우선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제공하는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20일에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긴급차량 출동 시 운전자에게 실시간 접근 정보를 제공해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출동 시간 단축과 교통사고 예방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재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5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총 9개 주요 출동 구간에 적용·운영하고 있다. 다..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2027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가 4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 선수단의 참가 여부가 주요 화두로 급부상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이 참여 유도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전방위적 활동을 예고했는데, 우리나라 정부도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연맹은 20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레온즈 에더(Leonz Eder) 회장,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재창조 사업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대전오월드 재창조 사업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 오늘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집중 단속…‘꼭 멈추세요’ 오늘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집중 단속…‘꼭 멈추세요’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