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5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신규 사업자 재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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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신규 사업자 재공모

저온처리 통한 품질 유지·유통 기간 연장 기대

  • 승인 2025-09-11 08:3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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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채소류의 수급 안정과 가격 조절, 유통 효율성 향상을 위해 '2025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신규 사업자를 오는 9월 22일까지 재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예냉·예건 등 저온처리를 통해 농산물의 신선도와 기능성을 유지하고 유통 기간을 연장함으로써 출하조절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 시설은 ▲저온저장시설 및 예냉·예건시설 ▲가공시설 및 장비 ▲위생설비 및 장비 ▲선별시설 ▲포장장비 등 출하조절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이며, 부지 매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품목은 배추, 무, 건고추, 마늘, 양파 등 노지채소류 가운데 수급 불안정과 가격 변동이 큰 품목이며, 지원 자격과 요건을 충족하고 사업 부지를 확보해 사업 기간 내 완료가 가능한 법인체는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이 농산물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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