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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숙 회장 |
현 회장은 선린대 응급구조과 학과장과 기획처장을 지냈으며 응급구조 교육 혁신과 현장 중심 학습 강화에 앞장서 왔다.
현 회장은 "응급구조사 제도 30주년에 회장이라는 귀한 자리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1급 응급구조사 교육의 표준화를 이끌고 직역 수호와 교육 발전, 미래 진로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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