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이재명의 100일 기자회견 헌법 파괴 의지 드러낸 것’

  • 전국
  • 부산/영남

우리공화당 ‘이재명의 100일 기자회견 헌법 파괴 의지 드러낸 것’

조원진 대표, 11일 기자회견 강력비판 ‘내란재판부는 명백한 위헌’

  • 승인 2025-09-13 14:57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조원진 대표0425-1
우리공화당 '내란재판부 초법적 위헌' 규탄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헌법 파괴 의지 기자회견으로 규정하며 강력비판하고 나섰다.

조 대표는 1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명백한 위헌이고 괴물 재판부에 불과한 내란재판부를 국민의 주권 의지로 포장해 찬성한 것은 스스로 헌법 파괴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 대표는 "위헌이 명백한 내란재판부 설립을 강행한다면 이재명 정권은 조만간 몰락할 것"이라고 규탄했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 헌법에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고 명시되어 있고 법원은 최고법원인 대법원과 각급 법원으로 조직된다고 되어 있다"라면서 "내란재판부는 헌법적 근거가 없는 명백한 위헌이며 괴물로 헌정사 사법부의 독립과 삼권분립의 원칙을 위배한 것"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그는 "이재명이 말로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좌파의 우두머리가 되려고 한다"라며 "이재명 정권에서 협치와 협력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자유 보수 세력과 자유 우파정당은 총 단결해 이재명 타도를 위한 자유 보수세력 정치지도자 연석회의를 할 것을 제안할 것"을 촉구했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5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4.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5.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3.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4.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5.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