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제211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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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211회 임시회 개회

  • 승인 2025-09-12 10:1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의회전경
증평군의회(의장 조윤성)가 12일 제211회를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25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군의회는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추경안을 내실있게 편성했는지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증평군 향토사 연구 활성화 조례안', '증평군 청사 부설주차장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의안을 심의·의결한다.

여기에 재난대응점검특별위원회를 꾸려 행동매뉴얼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체계 등을 점검해 군의 재난대응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또한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에 나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등 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다.

연제광 의원
한편 연제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증평군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지원 조레안'이 임시회 첫날인 이날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에는 스포츠마케팅 계획 수립,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전지훈련 선수단의 지원 범위,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군의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인 스포츠마케팅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돼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 조례안은 이번 임시회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예정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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