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산동 영농회장 ‘이웃사랑 쌀 100포 기탁’

  • 전국
  • 부산/영남

김천시, 자산동 영농회장 ‘이웃사랑 쌀 100포 기탁’

정문겸 회장과 아들 정화 씨 매년 이웃사랑 온정 펼쳐

  • 승인 2025-09-13 14:57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김천시정0912-1
김천, 독지가 부자 백미 성품기탁. 김천시
김천시는 11일 자산동 영농회장 정문겸 씨와 아들 정화 씨가 기탁 한 쌀(10kg) 10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자산동과 부항면을 비롯한 관내 여러 지역에 걸쳐 기부를 실천하고 어버이날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대접하는 등 이웃사랑과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회장은 "힘들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있었기에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정 회장 부자는 '앞으로도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를 기부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 는 뜻을 전했다.

화답에 나선 배낙호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 회장님 부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망을 구축하고 어려운 이웃을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백미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 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천=김시훈 기자 silim5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2.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3.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4.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5.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1.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2.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3. "서산 관광 캐릭터, 가티&오슈 만나러 오세요!", 여름테마파크서 관광객 사로잡아
  4.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5.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