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협력 강화 ‘공동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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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협력 강화 ‘공동 현안’ 논의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내 23개 기초문화재단 협력 강화
-부의장 기관 두 번째 선출, 3개 권역 연임·서부권 광명문화재단 신규 선출

  • 승인 2025-09-17 16:52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문화재단, 협력 강화 ‘공동 현안’ 논의.
경기문화재단이 17일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경문협) '제15차 대표자 정기총회 개최를 기념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의장 유정주)이 17일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날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경문협) '제15차 대표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문협은 재단과 도내 24개 문화재단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이날 총회에는 18개 재단이 참석해 16명의 대표자가 참여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의결안건으로 부의장 기관 선출이 이뤄졌다.

북부권 의정부문화재단, 동부권 성남문화재단, 남부권 오산문화재단은 연임됐으며, 서부권은 광명문화재단이 새롭게 선출됐다. 이번에 선출된 부의장 기관의 임기는 10월부터 2년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11일 열린 '경기도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광역-기초의 역할과 과제 토론회' 결과가 총회에서 논의됐다. 이 토론회에서는 정부와 경기도의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과 연계한 광역-기초 간 역할과 시행계획 마련, 그리고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향후 과제 등이 다뤄졌다.

유정주 의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협의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도민 문화 향유의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주요 이슈가 함께 공유됐다. 이번 논의는 향후 협의회의 주요 의제로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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