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어린이들, 아쿠아리움에서 생태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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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어린이들, 아쿠아리움에서 생태계 배운다

20일 다누리아쿠아리움서 '아쿠아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교육 진행

  • 승인 2025-09-18 09:07
  • 수정 2025-09-18 10:4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지난 특강 사진(2)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1차 특강에 참여한 어린이들. (단양군 제공)
충북 단양군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특별한 생태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20일 다누리아쿠아리움 관상어교육장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작은 생태계를 꾸며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전 저학년(10:00~11:00), 오후 고학년(13:00~14:00)으로 나뉘어 각각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강의는 테라리움 전문 강사 장지민 씨가 맡아, 테라리움의 개념과 관리 방법 등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직접 식물과 자갈, 흙을 배치해 나만의 유리 정원을 완성하는 순서로 이어진다.

'나만의 아쿠아 테라리움 만들기'를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놀이와 학습을 접목해 아이들이 물과 식물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 속에서 생태계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스스로 만든 작품을 통해 창의력과 관찰력을 기르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아쿠아리움이 단순한 관광 공간을 넘어 교육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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