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새내기 공무원 워크숍…현장 경험과 조언으로 공직 적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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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새내기 공무원 워크숍…현장 경험과 조언으로 공직 적응 지원

34명 참여, 팀장 강의·군수·부군수 특강 통해 실무와 마음가짐 다져

  • 승인 2025-09-21 09:00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새내기 공무원 워크숍 단체사진
단양군는 새내기 공무원 ‘공직생활 입문 워크숍 개최’ 했다.워크샾후 김문근군수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임용 1년 이내 새내기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새내기의 슬기로운 공직생활 입문 워크숍'을 열었다.

교육 현장에서는 민원 응대, 감사 준비, 회계 처리, 공문서 작성, 개인정보 보호 등 공무원에게 필수적인 업무가 주제로 다뤄졌다. 각 분야 팀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와 경험담을 전달하면서, 참석자들은 책에서 배우기 힘든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

특히 김문근 군수는 "공직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자리"라며 공무원으로서의 자세와 책임감을 강조했다. 김경희 부군수는 여성 공직자로서의 길을 걸어온 경험을 나누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신을 지켜온 이야기를 들려줘 큰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새내기 공무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공직생활을 긍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저연차 직원의 동기부여와 조직 활력을 높이기 위해 승진 기간 단축, 특별휴가 신설, 신규 직원 관사 지원 등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오는 11월 8·9급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워크숍도 이어갈 예정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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