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컬링대회 ‘선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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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컬링대회 ‘선전’ 기원

  • 승인 2025-09-22 17:30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컬링대회 ‘선전’ 기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2일 대한장애인컬링협회,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와 공정한 경기진행과 선수단의 선전 기원을 기념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 출전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가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이천선수촌 컬링장에서 펼쳐진다.

대회 개회식인 22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윤경선 회장,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윤여묵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공정한 경기진행과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윤경선 회장님과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윤여묵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컬링팀이 '2026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축하드린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님께서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은 결과가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자체가 아름답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수 여러분의 땀방울이 빙판 위에서 더욱 아름답게 빛날 수 있기를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회는 전국에서 총 9개 시·도 9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종목별로 농아인 컬링 남자부 5팀, 여자부 5팀, 휠체어 컬링 4인조 8팀, 휠체어 믹스더블 컬링 8팀이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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