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서산시 성연면 분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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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서산시 성연면 분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운산팀 우승·해미B팀 준우승, 가사A팀·음암B팀 공동 3위

  • 승인 2025-09-22 22:07
  • 수정 2025-09-23 09:1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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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서산시 성연면 분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2일 서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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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서산시 성연면 분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2일 서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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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서산시 성연면 분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2일 서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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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서산시 성연면 분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2일 서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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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서산시 성연면 분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2일 서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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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서산시 성연면 분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2일 서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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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서산시 성연면 분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2일 서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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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서산시 성연면 분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2일 서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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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서산시 성연면 분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2일 서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게이트볼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산시는 지난 22일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68회 대한노인회 성연면 분회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30개 팀, 25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성연면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우종재 서산시노인회 지회장, 김현수 서산시게이트볼협회장, 성연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졌으며, 열띤 응원 속에 운산팀이 우승, 해미B팀이 준우승, 가사A팀과 음암B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장 밖에서도 다양한 지원이 이어졌다. 성연면새마을협의회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성연보건지소, 성연적십자봉사회, 성연면의용소방대 등이 나서 어르신 건강 체크, 교통 정리, 다과 제공 등으로 대회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게이트볼은 1980년대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후 대표적인 실버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신체에 큰 무리가 없고 대화와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종목으로, 한 경기 동안 3~4km를 걷는 효과가 있어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재호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성연면분회장은 "게이트볼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협동과 전략, 배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스포츠"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화합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은 "오늘 대회는 승패를 떠나 함께 땀 흘리며 어울리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노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돼 지역사회 건강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도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소"라며 "앞으로도 지회 차원에서 다양한 어르신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성연면분회는 가재호 분회장을 중심으로 남춘현 부회장, 한관수 사무국장 등 임원과 31개 경로당 12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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