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사니즘 화성특례시 네트워크, ‘산행·플로깅’ 성료

  • 전국
  • 수도권

먹사니즘 화성특례시 네트워크, ‘산행·플로깅’ 성료

-‘산행 및 플로깅’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200여 명 참여

  • 승인 2025-09-23 15:5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먹사니즘 화성특례시 네트워크, ‘산행·플로깅’ 성료.
먹사니즘 화성특례시 네트워크가 동탄 무봉산 일대에서 '산행 및 플로깅' 행사를 기념하고 있다.
먹사니즘 화성특례시 네트워크(먹사니즘 화성)가 23일 '산행 및 플로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먹사니즘 화성이 주최·주관한 '산행 및 플로깅' 행사가 동탄 무봉산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화성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기 위한 첫 공식 활동으로, 20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무봉산 입구에 모여, 산행팀과 플로깅팀으로 나뉘어 활동을 실시했다.

▲산행팀은 단순한 트레킹을 넘어 '화성을 위한 발걸음'이라는 상징성을 담아, 지역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플로깅팀은 무봉산 등산로를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중리저수지를 한 바퀴 돌며 수변 정화 활동까지 이어갔고, 인근 도로 구간까지 범위를 넓혀 쓰레기를 수거하며 적극적인 실천에 나섰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에게는 먹사니즘 스카프, 간식, 생수, 파란색 우비 등이 지급되었으며, 간헐적인 비가 내리는 상황 속에서도 참가자 전원이 끝까지 일정을 소화하며 자연과 사람을 잇는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어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성공적 운영은 송성현 상임대표를 중심으로 한 공동대표단의 헌신적인 리더십과 현장 참여 덕분이다.

백라희 공동대표(화성갑), 고병태 공동대표(화성을), 장현자 공동대표(화성정)는 참가자 통솔, 물품 준비 및 지급, 안전관리, 주차 안내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지역 운영진들과 유기적으로 분담하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먹사니즘 화성은 공동의 목표 아래 자연스럽고 질서 있는 협업을 통해 높은 조직력을 발휘했으며, 이는 단체의 내실과 시민 중심의 진정성을 잘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는 평가를 도출했다.

송성현 상임대표는 "이번 행사는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상생의 가치를 나눈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먹사니즘 화성특례시 네트워크는 지속적인 행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대표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다음 활동도 준비 중인 만큼,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20일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 주도의 공익 실천과 지역 상생의 모델로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먹사니즘 화성특례시 네트워크는 앞으로도 화성시와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실천적 활동을 이어가며,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사회'를 향한 여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3.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4.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5.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1.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2.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3.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4.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5. 앵커 시행 한 달 앞… 지역혁신 전략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