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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11월 30일까지 제휴카드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제공 |
가을철 타이어 교체 시즌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NH농협, 롯데, 하나, 삼성 등 4개 카드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카드사 모바일 앱에서 한국타이어 이벤트 사전신청을 마친 뒤 행사 매장에서 결제하면, 기간 내 1회에 한해 결제 금액에 따라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NH농협·롯데·하나카드는 90만 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 5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삼성카드는 4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이 할인된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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