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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보건소는 27일까지 디지털 디톡스 명상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
'건강수명 연장 텐업(10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디지털 디톡스 명상 클래스 1기'는 현대인들의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고 보건소 측이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각종 디지털 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지역의 역사 문화 체험과 명상을 결합한 복합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7일까지 진행되며, 홍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팀(041-630-9554)으로 전화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4월 7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90분간 운영된다. 장소는 홍주성 일대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프로그램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홍주성 일대에서 홍주문화관광재단 소속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문화탐방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지역의 역사적 유산을 둘러보며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2부에서는 홍성군청 홍주읍성개발팀의 협조로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 요가 클래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싱잉볼은 소리와 진동을 통해 심신의 이완을 돕는 명상 도구로 알려져 있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서 잠시 휴대폰을 내려놓고 명상과 휴식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보건소 측은 이번 1기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기적인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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