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도시 보은군, 다목적 종합운동장 연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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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시 보은군, 다목적 종합운동장 연말 준공

142억 투입 어암리 4만8000㎡에 야구장1면 종합운동장 주차장 등 추가 조성

  • 승인 2025-10-09 09:43
  • 수정 2025-10-09 10:50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0.2.‘스포츠 도시 보은’ 탄
보은군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현장. (보은군 제공)
보은군이 추진 중인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연말 준공을 앞두고 현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최근 옹벽 공사를 모두 끝내고, 전기와 건축 분야 공정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42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보은읍 어암리 산55-1 일원 4만8102㎡ 부지에 ▲야구장 1면 ▲다목적 종합운동장 ▲주차장 ▲도로 등 다양한 체육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종합운동장이 완공되면 군민 생활체육 활동의 저변 확대는 물론 전국 단위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가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 보은스포츠파크와 연계할 경우 '스포츠 도시 보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군 준공 이후 전국 야구대회 유치와 군민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은군은 스포츠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경쟁력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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